Git을 시작하다.
이번 Posting에서는 git을 소개를 하겠다.
Git
소프트웨어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git을 모를리가 없다. git은 프로젝트의 어떤 부분도 겹쳐쓰지 않게 프로젝트의 버전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다.
하지만 SVN이 아닌 Git을 사용해야하는 것인가? 보통 SVN은 원격 저장소가 있고 그 곳에 push를 하는 방법으로 관리를 한다. 하지만 Git은 로컬 저장소가 있고 또 원격 저장소가 있다.
그냥 단순하게 로컬 저장소만 있고 없고의 차이가 사용을 할지말지를 결정하는 요소가 되는가?
그렇다.
"로컬 저장소를 사용하면 인터넷을 경유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성능이 좋다. "
또 하나의 장점은 버전을 관리할 때, 프로젝트 히스토리의 모든 시점의 "스냅샷"을 유지하기 때문에 결코 잃어버리거나 겹쳐쓰지 않을 수 있다.
다음은 깃 명령어들에 대한 설명이다.
다음은 깃 명령어들에 대한 설명이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git init > 깃 저장소의 초기화, 이 명령을 실행기 전까지는 그저 일반 폴더 git config > 깃 설정 관련 git status > 현재 저장소 상태를 체크, 커밋이 필요한 변경사항의 존재? git add > 새 파일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고, 깃이 새 파일들을 지켜 보게한다. git commit -m "msg" > 깃의 가장 핵심적인 명령,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이것의 스냅샷을 찍기위한 명령 -m 밑에는 메세지로 읽어라 git branch > 협업중인 작업에서 자신만의 변경을 윈하는 경우 이 명령어를 사용하여 새로운 브랜치를 만들고 자신의 변경 사항에 대한 커밋 타임라인을 만듬. git checkout > 원하는 저장소로 옮겨가는 탐색 명령 git merge > 브랜치에서 작업을 끝내고, 모든 협업자가 볼 수 있는 master 브랜치로 병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git merge cats"는 브랜치에서 master로 변경사항을 추가한다. git push > 로컬에서 작업하고 나의 커밋을 깃허브에서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게 해준다. git pull > 로컬에서 작업할 때, 작업하고 있는 저장소의 최신 버전을 원한다면 git으로 부터 변경사항을 다운로드 함. git remote > 로컬과 원격저장소를 연결 함. |